컨텐츠 바로가기
방울이 놀러와서
오랫만에 만나서 몰라보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
주인장, 꼭지엄마를 알아보고 너무 좋아하는 별이에게 너무 고마웠습니다.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반가워하지도 않는다는 말을 들으니 내심 더 뿌듯하던데요 ㅎㅎ
어느새 엄마 품에서 가장 편해보이고 행복해보이는 별이~ ^^
별이가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항상 건강하기를 바랍니다.
시츄에여??
비밀번호
/ byte
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
*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본 결체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
시츄에여?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