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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안뇽하세요!!

    오늘은 완젼 토끼를 쏘옥 빼닮은 먼치킨 아가를 데리고 왔답니다!!

    그래서 지은 이름은 래빗!!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다리도 어찌나 짧은지!!!

    정말 꼬리만 아니엇음 토끼로 착각할 수도.......ㅋㅋㅋㅋㅋㅋ

     

    적응력도 정말 빠른 우리 래빗잉♥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손가락으로 장난치는 모습이 정말 기엽지 않나용~?

    요런 기요미가 옆에서 졸졸 따라다닌다면....

    얼마나 좋을까요!!!ㅠ_ㅠ

    집에 데려가고 시푸당~~~!!!!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먼치킨만의 매력인 앞발들고 서기!!!

    촬영하다 두발로 서는 아이는 처음 봤어용!!ㅋㅋㅋㅋㅋ

    정말 득템ㅋㅋㅋㅋㅋㅋ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   

    저희 킴스캣은 13년간의 분양 노하우를 가지고 항상 회원님들 입장에서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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