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 09 01 꼬마(다람이) 놀러와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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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가운 손님이 다녀가셨습니다.
다람이(꼬마)라는 이름으로 분양되었던 예쁜 요키 공주님을 데리고
충북에서 오시는 날 차도 많이 막혔는데 먼 걸음 해주셨습니다.
탄탄한 체구에 1.2kg정도의 자그마한 사이즈에 예쁜 외모,
외모보다 더 예쁘고 착한 성격으로 잘 키워주셨습니다.
엄마쟁이라 엄마 옆을 떠나지를 않더라구요.
순하고 착한 꼬마와 새 식구가 된 비치덕분에
더 행복하실거에요. 애기들 잘 부탁드립니다. ^^